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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藥)이 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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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연
작성일22-10-14 23:01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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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공자孔子
훌륭한 명성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사람과 평생이 다하도록 지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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