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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하루가 새로웠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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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현
작성일22-10-14 23:2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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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은 걱정해도 소용없다.
그르게 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사면面이 담벼락이니, 이를 열어 밝히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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