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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튼 채 이삭이 나오지 않는 것도 있고, 이삭이 나온 채 결실되지않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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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윤
작성일22-10-14 21:0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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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가 와서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그를 맞아들여라. 그를 기다리라고 하면 다시 오겠다고 하면서 갔다가, 일곱 가지 다른 의무를 가지고 당신 문 앞에 나타날 것이다.
헛되이 잃는 시간이 또 그 반을 차지할 것이다. 아프고병들고 슬퍼하고
마누라가 시끄럽게 바가지를 긁을 때에는 귀머거리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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