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리
작성일22-10-14 00:55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떨어져 나간 영혼은 삶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착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마치 지란芝蘭의 방에 든 듯하여, 오래되면그 향기를 맡지 못할지라도 곧 그와 더불어 감화感化될 것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