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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는 발없이도 가는 뱀을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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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아
작성일22-10-13 21:3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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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物慾)에 흔들려 빼앗기거나,
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 있다.
자기표현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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