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무겁고 실한것은 가라앉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슬
작성일22-10-13 20:22 조회15회 댓글0건

본문

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이 일들을 실천하고서도 여력餘力이 있거든 글을 배우도록 한다.
덕행德行을 이룬 현인賢人은 높은 산의 눈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악덕惡德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보이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