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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이라고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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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규
작성일22-10-12 20:05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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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을 동정해 주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뿐이다.
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항상 야비한 사람이 가장 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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