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주 주요 안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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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대리
작성일23-03-15 18:35
조회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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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 주요 안내 사항
△ 신초에 발생한 철 결핍 증상
△ 중,하엽에 발생 된 마그네슘 결핍증상
1. 주요 발생 병해충
※ 노균병
지금처럼 외기와 내부 온도 차이가 큰 시기에는 노균병이 발생 하기 쉽습니다. 노균병은 약제처리와 함께 식물 자체의 세력회복을 통한 저항성 향상을 함께 고려해 주셔야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와 같이 노균병이 발생 했을 때 사용할만한 자재를 소개 해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식물의 자가면역기능
식물은 병이 발생하여 위협이 되는 것을 감지하는 기관(P.R.R)이 있습니다. 이 기관에서 1차적인 면역반응을 발생시키며 세포내의 기관에서 2차적으로 강한 면역반응을 발현합니다 다만 이 기관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노균병균이 침투하기전에 식물이 건강한 상태여야 하므로 장기적인 세력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발근제와 아미노산제 사용
세력을 보충하여 병에 대한 저항성과 회복력을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 아인산, 살리실산의 사용
살리실산은 식물호르몬의 종류 중 하나이며 다방면으로 식물생장에 관여를 하는 호르몬입니다. 특이적 기능은 내병성을 향상 시키는데 병이 발생 되면 해당 부위에 식물은 살리실산을 발생시켜 국소적 저항성을 발현하며 발병 부위를 넘어 식물체 전체에 저항성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사용 예)
<병발생 -> 아틀란테플러스(살리실산)+노균병약 -> 발근제,아미노산제 관주>
* 발병 전 예방조치
잔효력이 길고 내우성이 좋은 약제의 주기적인 살포로 예방효과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사용 예)
<미리카트 -> 15일 -> 명작 -> 15일 -> 다코닐에이스>
2. 주요 발생 생리장해
※ 체내수분부족(염류장해)
현재 개화위치가 상승하고 잎이 작이지며 잎 색이 진해지는 전형적인 염류장해 현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 소모되지 못하고 토양 내에 잔류되었던 비료성분이 해동기를 거치면서 토양 내 농도를 상승시키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 증상
소엽
개화위치상승
오이에 골
엽색이 진해짐
* 개선방법
풀빅산 사용으로 토양 염류 농도 하락
미생물 사용으로 불용성 성분을 가용성으로 변환
공중습도가 너무 건조하지 않게 관리
자가수분증진제 등의 사용
※ 마그네슘결핍
엽맥사이가 얼룩덜룩하게 황화되는 마그네슘 결핍증상이 많이 발생 되고 있습니다. 비료의 과부족은 어떤 특정 비료의 과다한 사용으로 발생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균형 잡히고 주기적인 정량시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증상
엽맥사이로 황화나 황백화
* 개선방법
황산마그네슘을 직접 엽면살포(1%)
주기적인 마그네슘의 보충
3. 요청사항
※ 해충밀도관리
낮기온의 상승에 따라 해충의 발생주기, 생애주기가 짧아져 잠깐 방제를 안했는데 어느새 많이 증가되어 방제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일주일 간격 방제를 요청드리며 해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발생 되어 살충제 살포를 하여도 효과가 저조하게 나타나는 경우에 보조제를 첨가하시어 살포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살포 예
(일정수준이하)
< 살충제 -> 일주일 -> 살충제 >
(일정수준이상)
< 살충제+보조제 -> 3일 -> 살충제+보조제 -> (일정수준이하) -> 살충제 -> 7일 -> 살충제>
[일정수준이하로 떨어질 때 까지 보통 3회 정도 처리 합니다]
* 비료의 균형시비
특정 원소의 결핍이라 판단하시고 해당 비료나 성분을 과도하게 투입하는 경우 토양에서는 흡수 우선순위에 따라 또 다른 원소나 성분이 부족해지는 악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되도록 결핍 된 원소를 과도하게 보충하는 것 보다 평소 비료관리를 하실때 어느 한 원소에 집중되지 않게 균형잡힌 시비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오히려 나을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엽면살포도 결핍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칼슘+미량요소 : 15일 간격 관주 / 엽면살포
마그네슘 : 비료와 혼용하여 15일에 1회 관주 / 엽면살포
위 내용 참고하시어 영농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주요 발생 병해충
※ 노균병
지금처럼 외기와 내부 온도 차이가 큰 시기에는 노균병이 발생 하기 쉽습니다. 노균병은 약제처리와 함께 식물 자체의 세력회복을 통한 저항성 향상을 함께 고려해 주셔야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와 같이 노균병이 발생 했을 때 사용할만한 자재를 소개 해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식물의 자가면역기능
식물은 병이 발생하여 위협이 되는 것을 감지하는 기관(P.R.R)이 있습니다. 이 기관에서 1차적인 면역반응을 발생시키며 세포내의 기관에서 2차적으로 강한 면역반응을 발현합니다 다만 이 기관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노균병균이 침투하기전에 식물이 건강한 상태여야 하므로 장기적인 세력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발근제와 아미노산제 사용
세력을 보충하여 병에 대한 저항성과 회복력을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 아인산, 살리실산의 사용
살리실산은 식물호르몬의 종류 중 하나이며 다방면으로 식물생장에 관여를 하는 호르몬입니다. 특이적 기능은 내병성을 향상 시키는데 병이 발생 되면 해당 부위에 식물은 살리실산을 발생시켜 국소적 저항성을 발현하며 발병 부위를 넘어 식물체 전체에 저항성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사용 예)
<병발생 -> 아틀란테플러스(살리실산)+노균병약 -> 발근제,아미노산제 관주>
* 발병 전 예방조치
잔효력이 길고 내우성이 좋은 약제의 주기적인 살포로 예방효과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사용 예)
<미리카트 -> 15일 -> 명작 -> 15일 -> 다코닐에이스>
2. 주요 발생 생리장해
※ 체내수분부족(염류장해)
현재 개화위치가 상승하고 잎이 작이지며 잎 색이 진해지는 전형적인 염류장해 현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 소모되지 못하고 토양 내에 잔류되었던 비료성분이 해동기를 거치면서 토양 내 농도를 상승시키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 증상
소엽
개화위치상승
오이에 골
엽색이 진해짐
* 개선방법
풀빅산 사용으로 토양 염류 농도 하락
미생물 사용으로 불용성 성분을 가용성으로 변환
공중습도가 너무 건조하지 않게 관리
자가수분증진제 등의 사용
※ 마그네슘결핍
엽맥사이가 얼룩덜룩하게 황화되는 마그네슘 결핍증상이 많이 발생 되고 있습니다. 비료의 과부족은 어떤 특정 비료의 과다한 사용으로 발생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균형 잡히고 주기적인 정량시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증상
엽맥사이로 황화나 황백화
* 개선방법
황산마그네슘을 직접 엽면살포(1%)
주기적인 마그네슘의 보충
3. 요청사항
※ 해충밀도관리
낮기온의 상승에 따라 해충의 발생주기, 생애주기가 짧아져 잠깐 방제를 안했는데 어느새 많이 증가되어 방제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일주일 간격 방제를 요청드리며 해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발생 되어 살충제 살포를 하여도 효과가 저조하게 나타나는 경우에 보조제를 첨가하시어 살포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살포 예
(일정수준이하)
< 살충제 -> 일주일 -> 살충제 >
(일정수준이상)
< 살충제+보조제 -> 3일 -> 살충제+보조제 -> (일정수준이하) -> 살충제 -> 7일 -> 살충제>
[일정수준이하로 떨어질 때 까지 보통 3회 정도 처리 합니다]
* 비료의 균형시비
특정 원소의 결핍이라 판단하시고 해당 비료나 성분을 과도하게 투입하는 경우 토양에서는 흡수 우선순위에 따라 또 다른 원소나 성분이 부족해지는 악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되도록 결핍 된 원소를 과도하게 보충하는 것 보다 평소 비료관리를 하실때 어느 한 원소에 집중되지 않게 균형잡힌 시비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오히려 나을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엽면살포도 결핍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칼슘+미량요소 : 15일 간격 관주 / 엽면살포
마그네슘 : 비료와 혼용하여 15일에 1회 관주 / 엽면살포
위 내용 참고하시어 영농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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